정부, 공공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 확대

정부는 서울에서 열린 디지털 행정 회의에서 공공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새 체계는 원문 수집, 본문 정제, 근거 문장 추적, 후보 검토, 최종 승인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관계자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추출되더라도 출처와 생성 방식이 함께 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에게 공개되는 지식 그래프에는 신뢰도, 검증 결과, 담당 부서가 함께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문서와 웹 페이지를 표준 문서 단위로 변환하는 작업도 포함됐다. 플랫폼은 같은 본문이 다른 주소에서 반복 수집될 경우 fingerprint를 비교해 중복 처리를 줄인다.